자다가 깬 눈

Objet 2008. 1. 1. 15:43

간밤에 내린 눈을보았음에도 마음은 예전과 같지 않다.
내 눈은 감아도정서가 메마른 탓일까설레지가 않는다.
내 마음속에는 이런 저런 근심이가득차고개를 세우고 있어서 일까.



'Obj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겨울  (0) 2008.02.27
불꽃놀이  (0) 2008.02.27
  (0) 2007.08.12
나무와 같이  (0) 2007.03.14
지나가면서 바라보며  (0) 2006.11.29
Posted by 아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