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눈을보았음에도 마음은 예전과 같지 않다.내 눈은 감아도정서가 메마른 탓일까설레지가 않는다.내 마음속에는 이런 저런 근심이가득차고개를 세우고 있어서 일까.
Salut! Tout le monde. Ash.Kaa
by 아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