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고 거리엔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었다.
한산하기보다는 왠지 공허하다고 할까...
거리와 마찬가지로 철길도 역시 뜸한가보다. 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Salut! Tout le monde. Ash.Kaa
by 아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