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길

Objet 2010. 9. 26. 21:21


날씨는 맑고 거리엔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었다.

한산하기보다는 왠지 공허하다고 할까...



거리와 마찬가지로 철길도 역시 뜸한가보다. 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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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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