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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t! Tout le monde. Ash.K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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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로부터 받은 엽서 친구가 결혼했다. 보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3.
  • 시냇물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1. 10.
  • 초록이 짙은 아파트 거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6.
  • 봄꽃이 만발한 산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6.
  • 눈내린 겨울날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이 눈이 내렸다. 작년엔 너무 자주 내렸는데 올해는 건조주의보가 나올 정도로 가물었다. 쏟아지는 눈발을 맞으면서 눈을 치우고 있는데 오래간만에 내린 눈이 동네 꼬마 아이들에게는 마냥 좋았던것 같았다. 밖에서는 동네 아이들이 눈사람을만든다고 신나게 눈을 굴리고 있었다. 세차게 내린 눈 치우느라 힘들긴 했어도나 자신은 왠지 하얀겨울 풍경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1.
  • 노을 그리고 달무리 오래간만에 보는 가을 노을. 삼각산에 드리워진 풍경이었다. 흐린 가을 밤하늘을 바라보니 구름 뒤에 숨바꼭질하는 보름달이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8.
  • 비내리는 저녁 불빛 비오는 날, 집앞에는 빗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부서지고저녁 불빛만이 휘황찬란하고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19.
  • An earthquake in Japan. When an earthquake has occured in Japan and asked my friend it's okay to say hello. These photos were taken at the office of her in Tokyo.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3.
  • 화창한 봄날씨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19.
  • 겨울산 겨울산에 올라 숨을 고르고 먼 능선을 바라보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6.
  • 길과 계단 누구나 살면서 가끔은 한적한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을 때도 있다.바람에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왠지 호흡을 가다듬고 싶기도 한다. 계단은 오르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려오는 것도 더 힘들다. 오를 때는 빨리 오를 수도 있지만 내려올때는 자칫 발을 헛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14.
  • 불상 편안한 듯한 얼굴로 서 있는 불상. 세상도 저렇게 편안했으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14.
  • 산과 맞 닿은 하늘 안개낀 산하늘과 맑은 하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9.
  • 계곡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9.
  • 계곡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9.
  • 무릉도원으로 가는 다리 무릉계곡에서 산사로 가는 다리. 무릉계곡으로 가는 다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6.
  • 강원도의 길 날씨는 맑고 거리엔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었다. 한산하기보다는 왠지 공허하다고 할까... 거리와 마찬가지로 철길도 역시 뜸한가보다. 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6.
  • 구름의 흑과 백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다.그런데 구름도 그림자가 지는가 보다.그리고 그 사이에 누군가가 금을 그어 놓아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반으로 나누어 놓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6.
  • 강원도의 숲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하러 강원도 오솔길을 따라 굽이굽이 산을 올라갔다.몇몇 사람이 보이긴 했지만 조용한 산속은 그동안 인적이 드물었는지 수풀이 우거져 있었다. 시냇물은더위를 시원하게식혀 줄 만큼 맑게 졸졸 흐르고 있었다.개울가에서 땀을 닦고 있노라면 옆에서 놀고있었던 청개구리는 인기척에 놀랐는지 저만치 도망갔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6.
  • 고궁의 벽 5월의 마지막날 창경궁을 지났다.초록이 우거진 초여름을 알리는 듯 무더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3.
  • 조형물과 건물벽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3.
  • 푸르른 5월 한그루 나무에서 무수히 잎이 떨어지고적막해진뒤 추위를 견디고 나면그 다음에 비로소봄이 찾아 오겠지.푸르른 잎사귀가 돋아나는 봄을 지나왔지만 날씨는 왠지 변덕스러웠다. 뒤늦게 심술을 부리면서 꽃샘추위가 세차게 찾아 오더니만 지금은일교차가심하게 변덕을 부리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10.
  • 흐린 봄하늘의 벚꽃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10.
  • 눈내린 겨울과 추억 새해부터 지겨울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내렸다.겨울에 눈이 내리면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화처럼 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30.
  • 환상동화 자칭 신처럼 사랑, 예술, 전쟁을 상징하는 세 광대. 이들은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먼저 전쟁의 광대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 피아니스트 한스는 전쟁에 참전하지만 부상을 입고 낙오되었지만 마주친 적군 한 명과 친구가 되어 편지 부탁을 받는다. 무용수였지만 오빠를 기다리다가 폭격으로 인한 빛으로 장님이 된 마리. 사랑, 예술, 전쟁을 상징하는 세 광대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연극이 시작된다. 폭음으로 인해 귀머거리가 된 한스는 적군의 동생이 마리라는 것을 알고 부탁받은 편지를 읽어 준다. 오빠의 사망을 모르고 오빠의 편지를 받은 기쁨에 마리는 우아한 춤을 춘다. 그리고 한스와 마리의 사랑를 위한 연극이 세 광대와 함께 마법처럼 펼쳐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17.
  • Eclipse 24일 오전 11시경 금요일 61년만의 개기일식이 일어났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이 껴서 아주 화창한 편은 아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6.
  • 도심의 여름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14.
  • 봄비 내린 후 봄비가 내린후 탁하고 흐린 하늘을 깨끗히 청소한 느낌이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15.
  • Seoul Tower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다. 세상속에서 나의 존재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보잘 것일 수 밖에 없다. 저 불빛이어둠속에서 인생의 등대가 되어밝혀졌으면 좋겠다. 자기가 미흡함을 깨닫고고개를 숙일 줄알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듯이 말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4.
  • 명동성당 낮과 밤에 본 명동성당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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